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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2월 13일 경제지표 확인 대한민국은 수출형 제조업 중심으로 돈을 벌고 있다. 대외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내수경제보단 대외시장 흐름이 영향을 미친다. 아직도 대한민국주식 시장이 작은 것은 대외의존 영향이 높기 때문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만큼 미국의 경제는 절대적이라고 결론내렸다. 많은 지표들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부분이지 내일 주가의 등락은 우리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시장에서 슬슬 발을 빼야 할지 아니면 기다려도 좋을지 정도는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ISM제조업 PMI지수 50보다 높으면 확장, 50보다 밑돌면 시장의 전망이 좋지 못함을 의미한다. 현재 추세는 하향추세이나 현재는 50이상이다. -미국 ISM 제조업 신규주문 지수 2020년 3월 4월 급감했지만, 다시 회복세로 돌아선 모습. 활발 할수록 .. 더보기
양적긴축에 대해 알아보자 가장 먼저 양적완화에 대해 알아봐야한다. 중앙은행은 국가가 발행한 채권 또는 회사가 발행한 채권을 매입한다. 그렇게 매입해주면 이자를 댓가로 현금을 각 매체에 전달한다. 그렇게 화폐는 시장에 풀린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그렇게 유동성이 풍부했다. 무엇이든 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는 법. 그렇게 차고 넘치던 화폐 때문인지 덕분인지 화폐가치는 추락하고 있다. 반대로 현물가치는 상대적으로 상승한다. 미국, 대한민국, 유럽연합등의 물강상승률은 무섭게 오르고 있다. 화폐를 그만풀고 유동성을 조여야 한다. 중앙은행이 선택할 방법은 3가지이다. 채권매입을 줄이거나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한다. 여기까지는 시장이 예상했다. 하지만 복병이 생겼다. 미국 중앙은행이 그동안 매입한 채권을 시장에 매도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 더보기
22.1.11. 경제를 조각해 대기업 리츠전쟁 시작 -작년 sk리츠 상장, 대기업이 소지하고 있는 부동산 기초자산으로 설정하여 투자자 모은 뒤 임대수익 배당금으로 나눠주는 형태 -올해 부동산 현금화 바람 거세질 듯, 신세계 네이버 현대자동차그룹 추진 중 -올해 최소 4-5건 조단위 리츠기업 상장 계획 #가지고 있으면 돈이 될텐데 왜 현금화 하려고 할까? 현금으로 어디에 투자하려는 걸까? 생산시설 증대 또는 투자일텐데 기업들의 투자금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갈 곳 잃은 현금성 자산 711조원 -기준금리 인상 시즌 도래, 자산시장 작년과 같은 재미 없을 것이라 판단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1%, 저축은행 최대 2%후반으로 저축은행 인기몰이 -한국은행 연내 기준금리 인상으로 다시 예적금 러쉬 가능성 높아 #현명한 부자들의 신설 투자는 어디.. 더보기
오늘 시황 정리 더보기
21.12.30. 오늘 시황 정리 코스피 0.52% 하락 개인만 매수 / 외국인 순매수 반도체, IT, 금융, 2차전지 소재 코스닥 0.58% 상승 개인만 매수 / 외국인 수매수 반도체, 게임, 바이오, 2차전지 해외증시 니케이 225 소폭 하락, 상해 항셍 상승 원달러 환율 1189원, 달러 인덱스 95.92 2021년 종합 코스닥 G20가운데 상승률 19위 서학개미 작년보다 2배 늘어 더보기
21.12.30.경제를 조각해 가치투자 핵심인물 하워드 막스"내년 증시 완만히 내려갈 듯 하나, 시장 떠나지 말 것" -코로나19 발생이후 유동성 충분, 공격적 투자마인드 안성맞춤 -현재 미국 기준금리 인상 카드 고려하고 있기에, 절대적으로 수비적일 필욘 없지만 작년과 같은 무조건적인 공격적 태도 조심해야 -현재의 주가는 현재의 금리에서 이해 가능, 기준금리 인상되면 어느정도 주식시장 불리한건 일부 인정 -과거 성장했던 기업들 시총 10위순, 현재 살아남은 기업들 일부만 존재, 지금 잘나가는 기업보다 앞으로 더욱 커질 기업 유심히 지키봐야 글로벌 기업 자금유치 최대규모, 12조 달러 한화 1경 4250조원 -펜데믹 이후 기준금리 인하, 유동성 파티 즐긴 개인과 기업 -물가상승이라는 청구서 치르고 있지만, 기업들 주머니 매우 두둑해 -.. 더보기
21.12.29. 경제를 조각해 개인 매물 3조원 육박, 코스피코스닥 합쳐 최대 매도 쏟아져 -코스피 1.9조, 코스닥 1.2조원 규모 개인 매도 -양도세 파히가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 개인 삼성전자 0.58조원 던져 -해외증시 상승세 이어, 머니무브 이어지는 계기될지도 -기관, 외인 물량 소화하며 양대지수 모두 상승 은행원 퇴직행렬 이어져 -디지털화, 비대면등으로 공채규모 줄이고 명예퇴직 또는 희망퇴직 많아져 -젊은직원들 핀테크 기업으로 이직, 잘 줄때 나가자는 직원들 생겨나는 중 -씨티은행 최대 84개월 월급 퇴직금, 우리은행 36개월치 몸집 줄이기 나선 시중은행들 오미크론 여파, 미국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 -월스트리트저널 종전 성장치 5.2%에서 2.2% 크게 축소 -전염력 강한 오미크론, 백신 맞았더라도 시민들 자체적으로 움직임.. 더보기
21.12.27. 오늘 시황 정리 달러인덱스 95.98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기업들 신음 이어져, 내년 증시 어떻게 흘러갈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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