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8. 경제를 조각해
탈탄소 이슈, 고철가격 13년만에 최고치 -철광석 녹여 쇳물 얻는 대신, 고철 녹여 쇳물 탈바꿈 -탄소 발생 고철 사용시 절반정도로 줄어, 친환경 분위기 알맞아 -현재 고철로 생산된 제품은 건설용응로 사용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조선, 자동차 등으로 확대될것으로 예상 -가격인상 불가피 바이든 인프라 부양책, 빠르게 통과 진행 중 -상원 통과, 하원 통과 이후 대통령 서명만 남겨둬 -사회복지 예산은 빠져있어, 수도 항만 전기차 충전소 등 사회적 인프라 예산배정 -인프라 통과 시 내가 투자한 종목과 어떤 영향 끼칠지 생각해보기 한국 기업들 10곳 중 9곳, 내년 투자계획 세우지 못해 -불확실성이 높아진 요즘, 11%정도 기업들만 내년 투자계획 확실히해 -남은 대부분 기업들 원자재 수급, 인력부족, 규제, 물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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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1. 경제를 조각해
한국 제조업 1분기 성적표, good good -코스피 상장사 영업이익 44조,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32% 성장 -불과 1년만에 대규모 성장 이뤄, 작년은 반도체 바이오 배터리 인터넷 게임, 올해는 철강 화학 정유 자동차 등 굴뚝기업 실질소득[명목소득 - 물가상승률] 3년만에 마이너스 -근로소득 줄고, 물가상승률 상승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 438만원, 작년 대비 0.4% 증가 -1분기 물가상승률 1.1% 상승, 0.4-1.1=0.7% 실질소득 감소 -2분기 물가상승률 2% 점치고 있고, 인플레이션 피부로 와닿는 시기 미국 긴축정책[테이퍼링, 자산매입 축소]언급 -치솟는 물가상승률, 점점 안정화되는 실업률 -올해 8월, 9월 자산매입 축소이야기 흘러나오고, 이르면 12월정도부터 테이퍼링 진행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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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4. 경제를 조각해
k-반도체 적극 지원, sk하이닉스/삼성전자 적극 투자 -반도체 관련 제품 연구/개발 들어가는 자금에 대해 대기업 최대 40%, 중소기업 50%까지 세금 혜택 적용 -삼성전자+하이닉스 국내 510조원 10년동안 투자 예정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171조원 투자, 하이닉스 파운드리 생산능력 2배 확대 투자 -반도체 지원,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진행하니 다행 🇺🇸 미국, 지난해 3월부터 쏟아부은 부양책, 국내총생산 1/4규모 -코로나 청구서 및 인플레이션 촉발 요인으로 지목 -재정적자 급속화, 작년 부채비율 106%였지만 올해 129%로 23% 급증 -물가 급등, 전달 대비 물가지수 상승률 0.8%, 시장예상 0.2% 대비 4배 높은 수치 -넘쳐나는 돈으로 자산[주식, 부동산, 가상화폐] 폭등 중 -달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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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경제를 조각해
공매도 풀린 5월 3일, 코스닥 바이오 하락세 -외국인, 기관, 개인들의 바이오+2차전지 성장주 공매도 물량 쏟아져 -씨젠 8%, 셀트리온 6% 하락, 외국인 7,539억 + 기관 626억 + 개인 134억 공매도 금액 -하지만 튼튼하고 건강한 기업들 주가 상승, sk하이닉스/현대차/기아차 -공매도, 이또한 기회 아닌가? 우울한 2분기, 자재 부족으로 인해 실적 걱정하는 애플, 인텔, 캐터필러 -코로나 직후 수요와 공급 모두 폭락했다면, 지금은 수요 살아나는데 공급은 턱없이 부족 -애플 1분기 최대실적 거뒀지만, 반도체 부족으로 2분기 매출 감소 불가피 -건설 수요 살아나면서 캐터필러 수주 물밑듯이 쏟아지지만, 자재 공급부족으로 생산 지연 속출 -3M 발주 늘어나지만, 물류세 급등으로 오히려 순익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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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4. 경제를 조각해
코로나 부양책 청구서, 바이든 증세 방안 자세히 알아보기 -자산투자(주식, 부동산, 채권)수익 100만$(11억) 세율 20%에서 39.6% 인상 추진 중 -부유층 연소득 40만$(4.5억)이상, 세율 37%에서 39.6% 인상 추진 중 -법인세율 21%에서 28% 인상 추진 중 -자산시장 매도세 우려, 노동 소득 세율보다 높은 자본소득 세율, 계층간의 갈등 해결될지 -변수는 민주당, 민주당 의원들 증세 원치 않는 의견도 많아 미국 국민, 75% 자산투자로 노후 걱정 덜어 -노후 자금 재무목표 4명중 3명 걱정없다 밝혀 -다시한번 느낀 천조국 파워, 건강하고 튼튼한 자산 투자의 중요성 거대 자산운용사 블랙스톤, 여행업 19조원 배팅 -백신회복, 경제 회복, 소비심리 상승 이유로 컨택트 사업대표 여행업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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