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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21.11.2. 경제를 조각해 바이든, 공급만 너와 나의 문제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 -동맹국 포함한 여러나라와 함께 연대 만들어 슬기롭게 해결 -저급한 노동환경[중국 겨냥], 공급망 붕괴 미리 선제 대응[미국 최근 요구한 반도체 관련 정보 요구] 확실히 해야 -중국 타겟은 대한민국 경제에 영향 미칠 수 있고, 반도체 민감한 정보 요구 또한 삼성과 sk에 큰 부담 -더욱더 많은 경우의 수와 대응책 준비해야 할 때 산업부"SMR기술 개발해도 국내 안지을 것"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하며 사업 목적에 수출용 명시 -국내에서 사용하지 않는 기술, 해외 수주 시 설득력 있을지 의문 -선진국 포함 미국 등 활발한 기술개발과 경쟁 치열, 신재생도 좋지만 현상황 유지 또한 중요하지 않을까 미증시 훈풍, 대한민국 증시 반대로 하락 왜 그럴까? -물론.. 더보기
21.10.18. 경제를 조각해 삼겹살, 한우 가격폭등 시작인가 -최대 공급 미국 돼지고기, 인력난으로 공급 줄어 -미국 수입량 18.7%줄고, 가격은 작년말 대비 19.4%, 2019년 대비 50% 가격 올라 인플레이션 파티 열리면 어떤 자산도 살아남기 힘들다 -뉴욕대 교슈 애스워스 다모다란"인플레 지속된 상황 맞이하면 주식 부동산 등 어려운 국면 맞이할 것, 대체투자역할은 가상화폐와 금" -미국 중앙은행은 2%의 물가상승률 및 일시적이라 말하지만, 현실은 5%와 지속적인 물가상승률 보여줘 -좋은회사투자란 좋은기업과 좋은 가격일 때 투자하는 것, 비싼가격으로 투자하기 보단 차라리 저렴하지만 조금 덜 좋은 기업 투자하는 것이 조금 더 지혜로운 투자 -이런 상황에서 규제 철퇴 맞은 중국 기업 투자 좋게 생각해, 하지만 주주로써가 아닌 자.. 더보기
21.6.14. 경제를 조각해 바이든, 반중국 목적 연합팀 만든다 -b3w[build back better world] 출범 합의, 미국 포함한 유럽국가 그리고 대한민국 포함 -출범 골자는 개발도상국 인프라 지원 및 풍력발전과 철도등 친환경적 인프라 재건 -중국 일대일로 비판하며, 중국의 개도국 영향력 커지는 것 견제로 보여 -대한민국 굉장히 난처한 입장, 대한민국 최대 수출국은 중국으로써 강경한 입장 내비치기 참 어려운 상황 -지식이 아닌 지혜가 필요한 때, 유추를 통한 통찰력 있는 혜안 펼쳐주시길 연일 상승하는 해상물류비 -보복심리 늘고 있는데 물류난으로 공급 부족 -인플레이션 가시화 기사 쏟아지는데 물류비 증가는 휘발유 붓는 격 -전 세계 물류 80% 담당, 높아진 물류비 결국엔 소비자에게 전가 경제조각들 -백신허브정책 통하나,.. 더보기
21.6.13. 경제를 조각해 알짜 기업 분사, 코로나 이후 60% 늘어 -인적분할보단 물적분할 6배 높아 -최대주주의 가치 희석시키지 않으며, 새로운 신규 자본 창출 가능 -물적분할 주를 이루며, 기존 개인투자자들의 불만 또한 커지는 상황 돈줄 조이려는 한국은행 총재 -올라가는 물가상승률, 풍부한 유동성은 가계부책 시한폭탄 뇌관 -작년 1분기 대비 올해 가계부채 1,765조원으로 153조 가량 늘었으며 9.5% 상승한 수치 -지난달 수입물가지수[2015년 기준 100]112.41로 작년 5월 비해 13.8% 증가 -조심해야 할 점은 기준금리 인상 신호탄 쏘아지면 1번의 인상으로 끝나지 않아, 올해 말 인상된다면 임기 끝나는 시기 전 내년 초 한번더 기준금리 인상 될수도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는 오르는데, 10년물 국채금리는 내려간다.. 더보기
21.6.1. 경제를 조각해 한국은행 금리인상 시사, 국고채 금리도 인상중 협치 강조했던 바이든, 공화당 향해"인프라 부양책 시한 1주일 주겠다" -인프라 부양책 법안 협상기간 1주일 통보 -바이든"행동하지 않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단순과반[51표 이상]으로 예산조정권 사용하여 처리 가능성 높아 -8년간 2조 3,000억달러 지출을 1조 7,000억 달러로 축소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아 -당선 당시 협치강조 했던 바이든, 이번 인프라 부양책 어떤 돌파구 마련할까 반도체 생산 차질, 산업생산지수 감소 -산업생산지수 2월, 3월 2달 연속 증가, 4월 감소세 -반도체 설비투자 3년만에 가장 늘었지만, 고객사 주문과 매출 반영 시기적으로 달라 잠시 쉬어가는 듯 수치화 가능성 -반도체 지수 5개월째 증가, 4월 감소세 -어.. 더보기
21.4.30. 경제를 조각해 올해 7월부터 6억넘는 주택구입 시 대출규모 축소예정 -시가 6억원 이상 주택 구입, 연소득 대비 모든 대출원리금(신용대출, 기존대출 포함) 비중 40% 이상 대출 불가 -연봉 8,000만원이라면 대출 3,200만원까지 가능 -2023년부터 소득, 집값 상관없이 총대출액 1억원 넘는 경우, 소득 대비 대출원리금 40% 비중 규정 적용 예정 40% 총부채원리금 상환 비율 단계적 확대 계획 현행 / 투기, 과열지구 9억원 초과 주택 1단계[21년 7월] / 전 규제지역 6억원 초과 주택 2단계[22년 7월] / 전 규제지역 6억원 초과 혹은 총대출액 2억원 초과 3단계[23년 7월] / 총대출액 1억원 초과 신용대출 40% 총부채원리금 상환 비율 단계적 확대 계획 현행 / 연소득 8,000만원 초과, 신용대.. 더보기
21.4.24. 경제를 조각해 코로나 부양책 청구서, 바이든 증세 방안 자세히 알아보기 -자산투자(주식, 부동산, 채권)수익 100만$(11억) 세율 20%에서 39.6% 인상 추진 중 -부유층 연소득 40만$(4.5억)이상, 세율 37%에서 39.6% 인상 추진 중 -법인세율 21%에서 28% 인상 추진 중 -자산시장 매도세 우려, 노동 소득 세율보다 높은 자본소득 세율, 계층간의 갈등 해결될지 -변수는 민주당, 민주당 의원들 증세 원치 않는 의견도 많아 미국 국민, 75% 자산투자로 노후 걱정 덜어 -노후 자금 재무목표 4명중 3명 걱정없다 밝혀 -다시한번 느낀 천조국 파워, 건강하고 튼튼한 자산 투자의 중요성 거대 자산운용사 블랙스톤, 여행업 19조원 배팅 -백신회복, 경제 회복, 소비심리 상승 이유로 컨택트 사업대표 여행업 크.. 더보기
21.4.22. 경제를 조각해 미국 생필품 물상상승률📈 심상치 않다 -코로나 사태 이후 공급 부족, 배송비 증가등의 이유로 생필품 가격 상승 예정 -아기용품, 성인기저귀, 코카콜라사의 음료, 피넛버터등이 후보 물품 -🇺🇸 미국 연방준비제도 목표 물가 상승률 2%, 현재 지난 3월 전년 동기 대비 물가상승률 2.6% -목표치 보다 높은 상황, 급격한 긴축정책은 펼치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내버려 둘 수치는 아닌 듯 바이든 대통령 "탄소 감축 목표치 상향 수정, 2030년까지 2005년 대비 50% 감축" -전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제시한 2025년까지 26% 탄소감축 계획 수정, 2배 수준으로 올려 -미국 동맹국들 대부분 목표치 상향조정, 한국 탄소감축계획 상향 압박 전해질 듯 -2017년 기준 탄소 배출량 국가별 비중 🇨🇳 2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