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부터 6억넘는 주택구입 시 대출규모 축소예정
-시가 6억원 이상 주택 구입, 연소득 대비 모든 대출원리금(신용대출, 기존대출 포함) 비중 40% 이상 대출 불가
-연봉 8,000만원이라면 대출 3,200만원까지 가능
-2023년부터 소득, 집값 상관없이 총대출액 1억원 넘는 경우, 소득 대비 대출원리금 40% 비중 규정 적용 예정
40% 총부채원리금 상환 비율 단계적 확대 계획
현행 / 투기, 과열지구 9억원 초과 주택
1단계[21년 7월] / 전 규제지역 6억원 초과 주택
2단계[22년 7월] / 전 규제지역 6억원 초과 혹은 총대출액 2억원 초과
3단계[23년 7월] / 총대출액 1억원 초과
신용대출 40% 총부채원리금 상환 비율 단계적 확대 계획
현행 / 연소득 8,000만원 초과, 신용대출 1억원 초과
1단계[21년 7월] / 신용대출액 1억원 초과
2단계[22년 7월] / 신용대출액 1억원 초과 혹은 총대출액 2억원 초과
3단계[23년 7월] / 총대출액 1억원 초과
미국 제롬파월 연방준비제도의장"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아직 논할 단계 아냐"
-하지만 일부 자산[부동산, 주식] 거품 인정, 하지만 물가상승률 및 실업률 아직도 갈길 멀어
-물가상승은 유동성보단 백신효과와 경기회복 기대 심리 영향 커
-일부 전문가들, 올해 4분기 테이퍼링 이야기와 함께 내년 금리 인상 현실화 가능성 있어
바이든"대기업 및 부자 중에 부자들에게, 세금 더 걷자"
-낙수효과 미비해, 혜택 받은 돈많은 이들에게 세금 더 걷자
-만들어진 세금으로 인프라부양책, 가족계획 부양책 자금 조달하자
-법인세, 최고세율인상, 자본소득 인상등이 바이든 연설 골자
경제조각들
-skiet 공모주 청약모집액, 81조원 규모, 역대 최고
-국민연금, 코로나 직격탄 맞은 정유업체 및 화장품 주식 늘리고 게임 및 화학회사 주식 비율 줄여
-중국 통신장비기업 화웨이, 미국의 강력한 제재 2분기 연속 매출 감소
-중국, 일본, 한국 인구감소 현실화 / 경제성장동력 잃는 것 아닌가 우려
오늘의 한줄평: 2023년 7월 전까지는 목숨걸고 집 구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