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30. 경제를 조각해
현재 증권가 특징파악 -리스크: 중국 전력난[공급 체인 파괴, 석탄 재고 줄어들어], 미 연준 돈줄 조이기 및 인플레 장기화 인정, 반도체 고점설, 원자재 급등과 물가상승 -기회요소: 실적 나오는 기업들 존재, 저가매수 타이밍 -판단은 각자의 몫 공공요금 인상안 제동건 기재부 -한국가스공사"천연가스 가격인상으로 도시가스 인상 요구" -기재부"물가안정화 최우선, 연말까지 동결", 정면으로 인상안 요구 반대 -원유가격 인상으로 우유가격 인상, 작년 말부터 오르고 있는 달걀 -정부는 올해 물가상승 일시적이라 발표, 기존 입장 사실상 번복으로 해석 전고체 배터리 시장으로 눈길 쏠리는 완성차 업체 -세계적 완성차 업체들, 현재 2차전지 말고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스타트업 투자 이어져 -현재 기술보다 안정성,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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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21. 경제를 조각해
코로나 모임 인원제한, 소폭 풀린다 -다음달 1일부터 수도권 6명, 15일부터는 8명까지 -다음달 1일부터 비수도권 모임 인원제한 완전히 사라져, 급증 가능성 높다면 2주간 중간단계 설정할 수도 -수도권 영업제한 업종, 10시 아닌 12시까지 완화 -현재 대한민국 백신 1회라도 접종한 사람 비율, 29.2% 수준 40년 모기지 도입, 청년/신혼부부 대상 -7월부터 만 39세 이하 청년 또는 신혼부부 40년 만기 2-3% 고정금리 대출 가능 -년소득 7000만원 이하, 신혼부부 8500만원 이하 대상 -대출 한도 3억 6천만원까지 영국, 인도발 델타 변이 바이러스 창궐 시작인가 -영국, 접종 시작 후 코로나 하루 발생환자 줄었지만 델타 바이러스 확진세 상승 중 -기존 대비 델타바이러스 전파율 60%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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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4. 경제를 조각해
한미 정상회담"군사 안보 동맹 넘어 경제동맹" -삼성, sk, lg, 현대차 44조원 규모 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모더나 백신 위탁생산 체결, 핵심기술 이전아닌 원액 가져와 포장하는 형태 -55만 한국군 백신 우선 공급, 백신 스와프 불발 -반도체, 배터리, 의약품 등 핵심기술 분야 파트너쉽 맺어 공시지가 상승, 보유세 80만원 오를 때 건보료 290만원 인상 -재산세, 종부세, 보유세 등 다양한 세금의 기준이 되는 공시지가, 보유세보다 건보료 인상 훨씬 커 -서울지역 평균 공시지가 인상률 2018년 10.1%, 2019년 14%, 2020년 14.7% -세금은 부담이고, 집값은 올랐으면 좋겠고! 어떤 장단에 맞춰야 하는 것인가[아참, 나는 무주택자였지] 미국,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테이퍼링 논의 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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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1. 경제를 조각해
한국 제조업 1분기 성적표, good good -코스피 상장사 영업이익 44조,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32% 성장 -불과 1년만에 대규모 성장 이뤄, 작년은 반도체 바이오 배터리 인터넷 게임, 올해는 철강 화학 정유 자동차 등 굴뚝기업 실질소득[명목소득 - 물가상승률] 3년만에 마이너스 -근로소득 줄고, 물가상승률 상승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 438만원, 작년 대비 0.4% 증가 -1분기 물가상승률 1.1% 상승, 0.4-1.1=0.7% 실질소득 감소 -2분기 물가상승률 2% 점치고 있고, 인플레이션 피부로 와닿는 시기 미국 긴축정책[테이퍼링, 자산매입 축소]언급 -치솟는 물가상승률, 점점 안정화되는 실업률 -올해 8월, 9월 자산매입 축소이야기 흘러나오고, 이르면 12월정도부터 테이퍼링 진행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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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0. 경제를 조각해
OECD 78% 회원국, 고용 회복 1년 이상 걸릴 것 -침체된 고용시장, 코로나 이전 회복까진 1년 이상 소요될 것 -올해 전반적인 경제 환경 평가 결과 좋음 60%, 나쁨과 매우 나쁨 27%, 1% -작년 평가 내용, 나쁜 45%, 매우나쁨 50% 비하면 양호해진 상황 -회복까진 1년 이상 걸릴 것 78%, 아직도 갈길이 멈 바이든 대통령, 미국 대표 자동차 회사 포드 픽업트럭 시승 -중국 현재 전기차 시장 대장역할 인정, 하지만 미국 절치부심 따라갈 것 -인프라 부양책 시행해야 하는 이유, 전기차 관련 시설 적극적 투자 뒷받침 -sk이노베이션 공장 방문 예정, 한국 배터리 회사에겐 긍정적 소식 경제조각들 -현행 공시지가 6억원 이상 재산세 감면기준, 9억원으로 상향 조정 가능성 -빠르게 변하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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