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4. 경제를 조각해
사실상 백신의무화 -오는 6일부터 4주간 강화된 방역대책 시행 -최대인원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 현행보다 4명씩 줄어들어 -식당, 카페 필수생활시설 인정 / 미접종자 1명까지 출입 가능 -내년 2월부터는 방역패스 청소년 포함 미국, 유럽연합과 함께 중국 견제 나서 -남/동중국해와 대만해협 관련 중국의 일방적 행동 우려 표명 -중국 견제 진심인 미국, 동맹국들 동참하길 바라는 마음 커지나 -인종, 영토, 민족 언급한 미국, 냉전적 이데올로기 버리라는 중국 -미국 중국 서로 견제하는건 좋은데, 부디 세계 경제 뇌관 건드리지 말아주길 프랑스 신재생에너지 해상 풍력발전,무산 가능성 높아져 -대선 지지율 2위, 3위 후보들 풍력발전 시설 모두 철거하겠다 밝혀 -과거 원자력 발전 대장이었던 프랑스, 전력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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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0. 경제를 조각해
미국-일본-호주, 해저케이블로 중국 따돌리기 -현재 우리가 이용하는 해외인터넷 사이트, 99% 바다속에 설치된 광케이블 덕분 -태평양 지역국가 케이블 사업, 중국 수주하지 못하도록 일본, 호주, 미국 절치부심 노력 중 -해저 케이블시장 점유율 미국 서브컴(44%), 프랑스 알카텔서브마린네트웍스(26%), 일본 nce(19%) 코로나 이후 저축으로 잠들어 있는 돈, 전세계 GDP 6% 6,043조원 -코로나 이후 각국 돈 뿌린 결과 + 위기본능 느낀 가계들의 위험대비책 결과 -미국, 유럽 국가들에 집중된 돈이지만 1/3만 시장으로 나와도 경제부흥 마중물 역할 충분해 -하지만 미국 저축액 과반수 이상은 상위 40%이상 계층 해당, 대부분 자산투자 이뤄질 것이라 판단해 경제회복 어려울 지도 다음달 3일부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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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15. 경제를 조각해
🇺🇸 미국, 미중무역 압박 강화했지만 대중 무역적자 심화 -21년 1분기 중국관련 무역량 61% 증가, 유럽연합 36%, 아세안 26%증가 수치 비하면 이례적 -미국인들의 중국제품 수요 넘쳐 흐르는 중, 미중무역압박 결과물 바이든 입장에선 상당히 힘빠지는 상황 -앞으로 어떤 정책으로 중국 때리기 진행될지 지켜보는 재미 있을 듯 IMF"🇰🇷 대한민국 부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저출산, 인구구조 피라미드 변화, 인구감소 시작 등 부정적 요인 많아 -세계 대부분 국가부채 증가했지만, 대한민국 유독 부채증가속도 높아 -코로나 부양책 이후 대부분 국가들 유동성 회수 정책 펼 예정, 하지만 대한민국 지속적 세금 유입 정책 우려 유럽연합, 1000조원 채권 발행, 미국 국채 지위 넘보나 -미국 국채 안전자산 여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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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2. 경제를 조각해
🇨🇳 중국 🇺🇸 미국 회담 종료, 회의가 남긴 것은?-폭풍 언쟁 속 남은 것은 빈손, 할말 다했다며 자화자찬 파티-하지만 물밑에선 중국 미국 기후변화 실무협의체 구성, 상대국 파견 외교관 백신 접종, 언론인 비자등의 논의(추축)-북한 비핵화 압력 가능성 낮아질 것으로 예상-테슬라, 중국 판매 금지 압박 높아져[이로인한 연쇄효과 고려해야] 🚙 📱 자동차 반도체 수급 부족, 세계 3위 르네사스 🔥 화재 -일본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자동차 반도체 세계 3위 점유율] 화재 발생, 생산라인 재가동 시기 확실치 않아-자동차 반도체 공급 부족, 수요 증대-[개인적 생각]자동차 생산 차질, 중고차 가격 상승, 중고차 관련 시장 반사이익 볼수 있지 않을까? 🇯🇵 일본 ⚽️ ⚾️ 🏈 🏀 올림픽, 정상개최 어려워-외국인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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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2. 오늘의 경제소식(케이뱅크 대출금리 인상, 조선3사 수주, 두산중공업 수주, 미국 부양책 900조, 12월 수출 감소세, 미국 중국장비 거부)
20.12.22. ecosculptor 오늘의 한줄평: 점점 무서워지는 대출금리, 어디까지 올라갈까? 케이뱅크, 대출금리 인상 최근 급속도로 증가하는 가계부채 뇌관을 의식한 발표로 보입니다. 정부의 압박으로 케이뱅크는 신용대출, 마이너스 통장 대출 이율 상향했습니다. 0.2%포인트 상승! 미국, 중국 통신장비 안써 미국은 중국제품의 보안문제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국에서 중국통신장비 제품은 종적을 감출것 같습니다. 정부의 많은 지원금, 즉각적인 결과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각종 수주 소식! 두산중공업의 6200억 규모 관 복합화력발전소 수주소식입니다. 탈원저으로 힘든 시기에 반가운 소식입니다. 또한 조선 3사(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의 lng운반선 수주 소식 전합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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