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3. 경제를 조각해
한국경제 펀드매니저 서베이 122명"반도체, 미국주식 올라타시길" -올해 주목해야 할 섹터는 반도체 그리고 미국주식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위드 코로나 / 투자 기회는 반도체 동반한 메타버스, 미국주식 -삼성전자 전망치 하향보단 상향의견 많아져, 코스피 3400까지예상 미국 S&P500지수 5300까지 예상 -어디까지나 전망의견, 가볍게 참고용도로만 2021년 대한민국 무역 성적표, 역대 호실적 -수출 6445억달러, 역대 최대 성적 -전년대비 25% 상승, 수입 31.5% 상승[원재료 및 에너지 가격 상승 원인해석], 교역액 1조 2590억 달러 세계 8위 -반도체 29%, 일반기계 10%, 석유화학 54%, 자동차 24% 작년대비 상승 -시스템 반도체 31.3% 상승, 고부가가치 사업 성장 의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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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3. 경제를 조각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반도체 공급망 허브 조성할 것" -산업통상자원부란?반도체, 관광, IT, 건설, 금융에 이르는 산업을 다른나라와 통상[무역]하고 자원까지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정부기관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미래차등의 기술개발 세액공제등으로 기업 뒷받침 -첨단산업 지원책을 담은 '국가전략산업 특별법' 준비 중, 세계는 이미 안보와 경제통상이 직결되는 구조 -SCM생명과학 대표"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빼면 나머지 회사들 세계적 무대 영향 미비, 국가적 많은 지원 요함" -큰흐름의 돈줄기가 흘러가는 섹터이지 않나 생각해 볼수 있을 듯 경제조각들 -EU, 항공기와 선박에 사용되는 기름에도 탄소세 부과 방침 -3분기 대출문 더 좁아진다, 빚투 영끌은 물론 구석으로 내몰리고 있는 자영업자 상당한 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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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0. 오늘의 경제소식(탈통신 속도낸다 sk,lgu,kt. esg한층강화 유럽연합, 내년 취업시장 한파예상, 햇살론 빨간 경고등, 환경)
20.12.30. 경제를 조각해 eco sculptor 오늘의 한줄평: ESG, 선택 아닌 필수! 트럼프, 중국 때리기 계속 진행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압박은 임기 전까지 계속됩니다. 중국군 관련 기업 투자 금지와 ETF 및 인덱스펀드 투자까지 제지하는 규정을 더 강화했습니다. 다음 바통을 이어받는 바이든 대통령 또한 중국 압박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일대일로 압박하기 보단 파트너+동맹연합을 결성하고 더욱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중국을 압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점점 줄어드는 채용계획, 역대 최저 대한민국 내부 기업의 1분기 채용계획 이원은 25만 3000명으로 역대 최저 인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실물경제 악화, 코로나로 인한 자영업 경제 위축, 소비심리 악화등으로 점점 더 얼어붙고 있는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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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9. 오늘의 경제소식(삼성전자 상승, 코로나 재난 지원금, 수소경제, 탈탄소, 미국 국채 10년 S&P500, 상관관계, 미국주식, 배달의 민족 인수, 쿠팡 잇츠, 경쟁 구도)
20.12.29. 경제를 조각해 ecosculptor 오늘의 한줄평: 경쟁이 많은 수록 좋은 순환을 낳는다. 공정위, 독일 딜리버리 히어로에게 배민 인수 하려면 요기요 매각하라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외출빈도가 줄어든 만큼 배달어플 사용빈도는 반대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쉽게 음식을 접할 수 있는 고마운 어플, 배달의민족과 요기요가 대표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공정위는 조건부 승인을 냈습니다. 현재 독일 딜리버리히어로가 경영하는 요기요를 매각해야, 배달의 민족 인수를 승인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요기요와 배달의 민족을 모두 인수하면 시장 99.2%이상을 독점하기 때문에 조건부 승인을 낸것 입니다. 한가지 더 재밌는 소식은 앞으로 배달의민족과 쿠팡 잇츠의 치열한 대결구도 입니다. 쩐의 전쟁이라 불린 두 기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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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8. 오늘의 경제소식(중국 성장률, 탄탈소 일본, 소형원자로,이자유예,시중은행 고민,2분기 백신접종,코로나 백신)
경제를 조각해 ecosculptor 오늘의 한줄평: 용서해줄게, 정치인들의 숱한 거짓말. 그런데 코로나 백신으로 장난치면 용서하지 않을거야. 탈 탄소 속도내는 일본, 소형 원자로 핵심 요소 전세계적 화두는 재생에너지, 탈 탄소입니다. 탄소는 지구주변 이불처럼 지구를 덮고, 배출되는 열을 이불처럼 따뜻하게 만들어 온난화 주범으로 주목받고 있는 물질입니다. 각국 정부는 바람, 태양 등을 이용해 탄소를 발생시키지 않고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본 또한 재생에너지 비율을 높이고 있지만, 핵심 요소로 소형 원자로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재생에너지 발전은 기후변화에 민감합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전력량 생산 신뢰성이 낮기 때문입니다. 탄소를 적게 배출 하면서 기존 원자력 발전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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