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19. 경제를 조각해
시설투자 늘리는 2차전지 소부장들, 주가로 화답하나 -에코프로비엠, 천보, 대주전자재료 최근 공통점은 시설투자 늘려 생산량 증대 -유럽시장, 미국시장 등 다양한 시장 전기자동차 수요 증대 예상, 공격적 생산능력 투자 -기관 및 외국인 개인 모두 청신호 받아드려, 주가로 화답 중 -과거보다 현재가 시설투자 청신호로 많이 해석되는 것 같음, 하지만 대규모 수요예측이 있을 경우로 한정 상승세 커진 한국증시 -국민연금 직접운용 코스피 200종목에서 코스닥 50종목 추가 예정 -위탁운용 부문도 코스피지수 + 코스닥 150으로 확대 -하지만 전세계 흐름 ESG점수 따질 것, 코스닥 시총 높으면서 ESG관련 기업이라면 강한 연기금 수급 기대해 볼만해 -6개월새 2배로 커진 테마성 etf / 전기차, 배터리, 메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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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3. 경제를 조각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반도체 공급망 허브 조성할 것" -산업통상자원부란?반도체, 관광, IT, 건설, 금융에 이르는 산업을 다른나라와 통상[무역]하고 자원까지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정부기관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미래차등의 기술개발 세액공제등으로 기업 뒷받침 -첨단산업 지원책을 담은 '국가전략산업 특별법' 준비 중, 세계는 이미 안보와 경제통상이 직결되는 구조 -SCM생명과학 대표"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빼면 나머지 회사들 세계적 무대 영향 미비, 국가적 많은 지원 요함" -큰흐름의 돈줄기가 흘러가는 섹터이지 않나 생각해 볼수 있을 듯 경제조각들 -EU, 항공기와 선박에 사용되는 기름에도 탄소세 부과 방침 -3분기 대출문 더 좁아진다, 빚투 영끌은 물론 구석으로 내몰리고 있는 자영업자 상당한 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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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11. 경제를 조각해
'누구나집' 성공할까 -무주택자와 청년 또는 신혼부부를 위한 수도권 주택 공급 구상[송열길] -인천, 검단, 경기안산 등 6개 지역 선정하여 1만가구 공급 골자 -처음 집값 6-16% 내고 10년간 거주하면 분양가에 매수할 권리 생겨, 집값 상승하면 임차인에게 이득생긴다는 내용 -하지만 '누구나집'내용의 출처는 송대표 중학교 동창, 논란 빚어 정의선, 최태원, 최정우, 조현준 함께 모인 '수소동맹' -대한민국 수소관련 진행상황, 다른나라 비해 좋은 상황 -수소동맹으로 생산, 유통, 소비, 충전 등 수소경제를 위한 움직임 시발점 -현차 11.1조원, sk 18.5조원, 포스코 10조원, 효성 1.2조원 수소관련 투자 예정 -앞으로 수소강국 대한민국으로 불리는 날 오길! 한국은행"가계빚 늘고 있어, 금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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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10.경제를 조각해
수소로 흘러 들어가는 돈 -환경부 장관 한정애"10년간 50조 녹색금융 지원할 것" / 온실가스 줄이려면 정부 앞장서고 기업 함께 가야 -미래에너지 수소 관련 법제정, 유일하게 한국이 처음, 수소 퍼스트 무버 대한민국! -포스코, 수소생산규모 2030년 50만톤, 2040년 200만톤, 2050년 500만톤 계획 세워 -2023년부터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전기차의 가성비 좋아질 것, 수소와 전기의 쓰임새는 더욱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 해외여행 재개되나 -백신접종 완료, 음성판정되면 출입국 허용 / 상호신뢰 확보된 국가 사이 여행허가 -싱가포르, 사이판, 괌등의 국가와 트레블버블 허용 -직항편만 가능, 출국전 14일간 국외이동 없고 출발 3일전 검사를 통해 음성판정 시 가능 -미국은 한국을 안전여행 단계 4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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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0. 경제를 조각해
OECD 78% 회원국, 고용 회복 1년 이상 걸릴 것 -침체된 고용시장, 코로나 이전 회복까진 1년 이상 소요될 것 -올해 전반적인 경제 환경 평가 결과 좋음 60%, 나쁨과 매우 나쁨 27%, 1% -작년 평가 내용, 나쁜 45%, 매우나쁨 50% 비하면 양호해진 상황 -회복까진 1년 이상 걸릴 것 78%, 아직도 갈길이 멈 바이든 대통령, 미국 대표 자동차 회사 포드 픽업트럭 시승 -중국 현재 전기차 시장 대장역할 인정, 하지만 미국 절치부심 따라갈 것 -인프라 부양책 시행해야 하는 이유, 전기차 관련 시설 적극적 투자 뒷받침 -sk이노베이션 공장 방문 예정, 한국 배터리 회사에겐 긍정적 소식 경제조각들 -현행 공시지가 6억원 이상 재산세 감면기준, 9억원으로 상향 조정 가능성 -빠르게 변하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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