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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제

2월 13일 경제지표 확인 대한민국은 수출형 제조업 중심으로 돈을 벌고 있다. 대외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내수경제보단 대외시장 흐름이 영향을 미친다. 아직도 대한민국주식 시장이 작은 것은 대외의존 영향이 높기 때문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만큼 미국의 경제는 절대적이라고 결론내렸다. 많은 지표들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부분이지 내일 주가의 등락은 우리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시장에서 슬슬 발을 빼야 할지 아니면 기다려도 좋을지 정도는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ISM제조업 PMI지수 50보다 높으면 확장, 50보다 밑돌면 시장의 전망이 좋지 못함을 의미한다. 현재 추세는 하향추세이나 현재는 50이상이다. -미국 ISM 제조업 신규주문 지수 2020년 3월 4월 급감했지만, 다시 회복세로 돌아선 모습. 활발 할수록 .. 더보기
21.10.13. 경제를 조각해 현재 증권시장 위험 요인들 -중국 전력난 / 대한민국 최대 수입국이기 때문에 중국의 성장영향은 대한민국 수출에도 영향을 미칠수 있음 -에너지 및 원자재 상승과 유가 상승, 물가상승률 영향 -미국 자산 매입 축소, 달러강세와 원화약세, 외인들 매도세 부추겨 -유연한 생각으로 뒤집어 보면 오히려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있는 지금이 기회일지도 IMF”미국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7%에서 6%로 낮춰” -공급난 장기화 1%P낮춰 -세계 성장률도 0.1% 낮춰 -한국 경제성장률은 여름발표 때와 같이 4.3% 유지, 백신 접종률 확대와 견조한 수출 증가세, 추경 집행 효과 -하지만 한국정부의 2% 물가상승률 보다 높은 2.2%상향 서부텍사스 원유 배러당 80달러 돌파 -환경 우선으로 생각하다 보니 천연가스 수요 급증,.. 더보기
21.10.12. 경제를 조각해 거래량 줄어드는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만 치솟는 상황 -거래량 없는 시장, 건강하다 볼수 있는가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직전 최고가 42억[9월], 최근 신고가 45억[10월] -공급만으론 시장 회복 어려워, 양도세 부담 완화 필요 발전사 신재생 에너지 비율 높아져, 전기료 인상 불가피 -전체 발전량 중 신재생에너지 비율 25% 충족, 2035년에서 9년 앞당긴 2026년으로 계획 당겨져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율 7%불과, 투자자 관점으로 볼 땐 새로운 시장 열려 -하지만 원자력 발전대비 3배정도 비싼 전기료, 방향의 문제가 아닌 속도의 문제가 아닐까 운임료 비싸더라도 하루 14만달러 배 빌려 배송 시작 -크리스마스와 헬로윈데이 등 연 매출 1/3차지하는 특수 놓칠수 없어 -중국 전력난으로 중국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