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23. 경제를 조각해

인터넷, 모바일 다음 세대는 메타버스인가

-유니티 CEO"10년내 콘텐츠 3D제작 될 것"

-컨텐츠 회사와 반도체 기업들 큰 수혜 받을 것

-하드웨어, 운영사업, 실질적인 메타버스 목적 사업등 크게 3가지 업황 앞으로도 좋을 것

-반도체 시장은 앞으로도 훈풍일까

 

코로나19이후 현재 우리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시대 맞이해

-위기 때 나타났던 원달러 환율 1200원, 현재 1185원 가까이 근접

-인플레이션으로 나타난 고물가 그로인한 대응책 고금리

-11월 0.25%기준금리 인상 가시화, 내년 또 한번 인상 예상

-구독자 여러분 모두 각자나름의 대응책으로 꼭 살아남으시길

 

어제 주식시장 주인공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업황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 흘러나오면서 대한민국 대장주 외인 기관 매수세 몰려

-인터넷데이터센터, 메타버스 등으로 반도체 수요 증가세로 해석

-하지만 미국의 중국 견제로 인해 SK하이닉스 EUV 장비 들이지 못하고 있어 / 중국 내 생산된 메모리 반도체 중국국사력 높일 수 있기에 반대의견 제시

 

공급망 붕괴, 암흑같았던 터널 지나가나

-벌크선 운임지수 하락세

-말레이시아 베트남등 생산기지 정상화 80%

-중국 당국 개입으로 중국 전력난 리스크 해소중

-4분기 공급망 병목현상 정점 찍고 내년쯤 해소될 것이라 예상

 

경제조각들

-종부세 폭탄 터지자, 매물 내놓지 않고 대부분 증여로 돌려 / 증여물량 서울아파트 거래 비중 13.5% 차지

-현대차, 배터리 연구 지속적으로 하나 배터리 내재화 생산은 안할 것

-중국위안화 달러대비 평가 절상, 현재 중국 내수소비 투자 부진으로 골머리, 수출로 타개책 고려 중 위안화 가격 낮아지면 수출회사 큰 타격 / 중국당국 개입해 위안화 가치 하락 추세 만들어 갈 듯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페루서 조건부 허용

-NFT, 메타버스 PER 너무 높아, 투자 신중해야

 

오늘의 한줄평: 외투를 벗게한건 강한 바람이 아닌 따뜻한 훈풍이었다. 때론 채찍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당근 또한 중요하다. 당근과 함께 풍성한 거래량 터지는 건강한 부동산시장 만들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