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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소식[경제를 조각해!]

21.10.20. 경제를 조각해

실험실 연구 단계 탄소중립기술, 기업들 속만 타들어가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40%이상 탄소배출 감축 목표, 2050년 완전배출제로 만들겠다는 정부 목표
-출처는 실험실 기술수준 근거로 작성, 양산까지 머나먼 시간 필요해
-일회용품, 자동차 대신 자전거 등으로 국민들 유도하고 있지만,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술발전으로 탄소 줄이는 것

글로벌 불확실성 커지자, 기업들 달러 환전 안해
-원/달러 환율 큰폭으로 오르고 있지만, 환전하지 않고 모아가는 기업들 많아져
-기업 달어예금 5월 사상 최대치, 6월 7월 감소했지만 8월이후 증가 9월 사상 최대 예치금 기록
-반면 가계는 수익실현 물량 나와
-1250원까지 오를수도 있다는 전문가들 의견, 앞으로의 불확실성 최대 헷지는 달러인가

국고채3년물 금리 상승, 외국인 투매 진행 중
-국고채 금리 인상은 국고채 가격 인하를 뜻해
-인플레이션 우려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은 국고채금리 인상 부추겨, 외국인들 손해 안고도 투매 이어져
-내년 이자 7-10조 늘어날 것으로 전망

치솟는 3년물 국고채 금리
하락하는 국고채 가격

실험실 연구 단계 탄소중립기술, 기업들 속만 타들어가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40%이상 탄소배출 감축 목표, 2050년 완전배출제로 만들겠다는 정부 목표
-출처는 실험실 기술수준 근거로 작성, 양산까지 머나먼 시간 필요해
-일회용품, 자동차 대신 자전거 등으로 국민들 유도하고 있지만,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술발전으로 탄소 줄이는 것

글로벌 불확실성 커지자, 기업들 달러 환전 안해
-원/달러 환율 큰폭으로 오르고 있지만, 환전하지 않고 모아가는 기업들 많아져
-기업 달어예금 5월 사상 최대치, 6월 7월 감소했지만 8월이후 증가 9월 사상 최대 예치금 기록
-반면 가계는 수익실현 물량 나와
-1250원까지 오를수도 있다는 전문가들 의견, 앞으로의 불확실성 최대 헷지는 달러인가

자동차 관련 업계 초비상, 마그네슘 수급 전쟁
-중국 글로벌 마그네슘 87% 제공하는 최대 공급국
-최근 전력난으로 생산공장 중단 및 폐쇄, 공급 줄고 수요 늘고 가격 천정 뚫듯 올라는 중
-마그네슘은 자동차 기어박스, 시트프레임, 연료탱크 커버, 핸드 조향축 등 대부분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합금으로 제조해 사용

경제조각들
-자산 2조 상장사, 내년부터 환경정보 제공해야
-돈나무 언니 캐시우드”현재 자동차 판매 저조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문제가 아닌 기술혁신과 수요감소가 원인”
-미국 비트코인 첫 선물 ETF 뉴욕거래소 데뷔
-플랫폼 때리기, 이번 타켓은 쿠팡 / 알고리즘과 자사제품 우선 노출
-대한민국 2차전지 관련 중 평균 per, 중국 2배 수준

오늘의 한줄평: 예측보다 의미 있는 것은 대응, 풀매수/매도 보다 지혜로운 방법은 분할 매수와 매도. 마그네슘 이슈 예측한 사람 과연 몇명이나 존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