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대한민국 예산 600조 넘어서나
-내년도 예산 총지출액 589.1조원 계획, 본예산 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600조원 넘어서는 시대 예상
-올해 지출총액은 572조원으로 내년 1차 추경 포함 추가 예산 6%추가 계산 607조원 넘어설 듯
-전문가들”빚 불어나는 급속도가 문제, 국가 신용도 하락은 외국투자금 우려감 증폭, 결국 스스로 위험해 지는 선택”
바이든”내년 6조달러[약 6,700조원] 풀 것”
-2차 대전 이후 가장 많이 연방정부 부담
-대부분 대규모 인프라 투자, 복지 지출 계획
-국방예산은 1.7% 증가하는데 그쳐
-작년 미국 gdp대비 국가채무 이미 100% 넘어, 10년뒤 117% 넘어설 것으로 예상
-공화당, 도료+교량+대중교통시스템+통신망 등 전통적 인프라 초점 / 바이든 행정부는 추가로 반도체 제조+전기차 인프라+기후변화 대처+첨단산업 기반 마련 포괄적 인프라 투자
옐런”지금의 인플레이션 단기적, 그래도 공격적 부양책 고삐 쥘 것”
-올해 연말까지 기저효과 백신보급으로 물가상승률 높을 수 있지만, 일시적인 효과
-현재 미국 물가상승률 4%대로 13년 만에 최고치, 중고차 휘발유 항공요금 등 안오른 품목 찾는게 힘든 상황
-금리인상이란 카드 꺼내들까?
경제조각들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현 20%에서 5년내로 14.5%까지 낮추기로
-네이버, cj 컨텐츠 동맹 / 국내 1위 웹소설업체 인수
오늘의 한줄평: 많은 전문가가 인플레이션이 강하게 올것이라 말하지만, 파월과 옐런은 일시적일 것이라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일시적인지, 왜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오지 않을 수 있는지 공부해 봐야 하지 않을까? 그들의 창과 방패를 공부해 본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투자관점과 경제철학을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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