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들은 변화를 싫어한다. 물리학에서도 움직임을 변화시키려면 마찰력을 이겨내야 한다. 멈춰있다면 멈춰있고 있길 원하고 움직이면 움직이길 원한다. 바로 관성이다.
그래서 내가 처한 상황에서 나아지길 원한다면 경쟁자가 생각보다 적을 수 있다. 없지 않겠지만 극히 일부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관성처럼 말이다.
반대로 움직있고 있다면 움직이는 상태를 유지하길 원하는 것처럼, 단 한번이라도 노력하여 성취경험을 얻는다면 계속 움직이고 싶어할 수도 있다.
어차피 시간은 흐른다. 열심히 하냐 덜 열심히 하냐의 문제라기 보다 하냐 안하냐 싸움같다.
경쟁자는 희박할 수 있고, 경쟁에서 지더라도 얻는 참가상은 대부분을 보상해줄 정도는 받을 것이다.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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