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 10년 & S&P500 상관관계
10년 국채는 국가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10년 납입으로 판매하는 채권입니다. 원금, 이자까지 합쳐서 10년후 송금합니다. S&P500은 미국의 신용회사가 만든 주가지수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 되는 주가 지수입니다. 간단한 설명은 끝났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둘의 상관관계는 TRADE OFF 관계라 볼수 있습니다. 한쪽이 오르면, 한쪽은 떨어집니다. 반대의 상황도 마찬가지 입니다. 무조건은 아니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래표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출처 NH투자증권]
국채 이율은 2000을 곱해서 편하게 비교하게 쉽게 수치를 바꿨습니다.
현재 S&P 500 3735, 국채 10년 이율 0.94%
개인적 생각)자산으로 많이 편중된 상황에서 국고채 매력을 높이기 위해 이율을 높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익실현과 안전성을 원하는 투자자는 매력도가 높아진(이율 높아짐) 국고채 10년 채권을 구매할 이유가 많다고 보입니다. 결론은 미래는 예측할 수 없으나 추가적인 지표들의 활용은 좋아보입니다.
'요즘 어떤 생각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장할 기회는 언제나 열려있다 (0) | 2021.02.24 |
|---|---|
|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사람만 실패하지 않는다. (0) | 2021.02.22 |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상승 어떻게 바라볼까? (0) | 2021.02.18 |
| 드론 전쟁 시작 (중국 vs 미국) (0) | 2021.02.17 |
| 주식으로 버는 돈, 취하지 않으시길! (0) | 2021.02.16 |
